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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마음 아파하시는 곳에 가서 그분과 함께 눈물 흘리는 사람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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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3 10:51 묵상

딤전 6:1-2

2 And let those who have believers as their masters not be disrespectful to them because they are brethren, but let them serve them all the more, because those who partake of the benefit are believers and beloved. Teach and preach these [principles.]

 

신자인 주인 밑에 있는 노예라면 오히려 그 주인이 자신에게 일도 덜 시키고 관대하게 대해줄 것을 기대할 법한데오히려 노예의 입장에서 자기 주인을 형제로 여겨서 그의 유익을 구하고, 그 주인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축복누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를 섬기라는 건세상의 원리를 뒤집어놓는 혁명적인 가르침이다.

 

사랑받을 때에만 사랑하는 소극적 사랑이 아닌, 사랑받지 않았을 때에도 내가 먼저 다가가 사랑을 베푸는 적극적 사랑

나보다 더 나은 형편에 있는 사람을 오히려 형편이 더 어려운 나의 입장에서 먼저 챙겨줄 수 있는 초월적 사랑

이런 사랑은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로지 하나님께서 나에게 힘주실 때에만 가능하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께서 도우시길 기도한다. 적극적으로, 초월적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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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0:32 묵상

딤전 5:17-25

20 Those who continue in sin, rebuke in the presence of all, so that the rest also may be fearful [of sinning.]

 

공동체 안에서 죄를 분별하고, 만약 그가 개인적인 권면이나 영적 지도자의 인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죄를 짓는다면 모든 이들 앞에서 명명백백하게 그 죄를 지적함으로써 공동체 모두가 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할 수 있는 공동체

 

적당히 거리두면서 예의바르게 보이려하거나, 개인의 허물을 들추어내어 공격하고 관계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죄를 공동체의 문제로 여겨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공동체

 

이런 공동체가 가능하려면 공동체의 지체들 모두가 서로를 같은 몸이라고 여길 정도의 연합이 이루어져있어야 할 뿐더러 이 연합의 토대 위에서 한 사람의 죄를 공동체적으로 인식하고, 분별하고, 회개하려는 노력이 진실한 사랑을 통해 이루어져야할텐데

 

다른 이의 부족함을 보는 것은 쉽지만, 그 문제를 나의 문제로 여겨서 함께 회개하기 위해 오래도록 참으며 사랑으로 권면하는 일은 참 어렵다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그렇게 하길 기대하신다. 순종할 수 있도록 도우시길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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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1 22:25 묵상

딤전5:9-16

9 Let a widow be put on the list only if she is not less than sixty years old, [having been] the wife of one man, 10 having a reputation for good works; [and] if she has brought up children, if she has shown hospitality to strangers, if she has washed the saints’ feet, if she has assisted those in distress, [and] if she has devoted herself to every good work.

 

선함그것은 다른 이들을 돌보고 도움으로써 구체화되는 것이다.

달리 말해서, 선함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닮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와 직결된다. 하나님이 바로 그러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람 뿐만 아니라, 낯선 사람도 따뜻한 관심으로 대하고,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찾아서 도와주며, 다들 하기 꺼려하는 일을 나서서 감당하는 겸손한 사랑희생하는 사랑

 

나를 돌아보니, 하나님을 닮아가야 할 여지가 아주 많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종로 거리를 통과할 때마다 어김없이 마주치는 노숙자 분들초라한 행색으로 출근 인파가 바삐 오가는 거리 한가운데 앉아서 무언가를 더러운 비닐봉지에서 꺼내서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도 나는 항상 그냥 지나쳐가면서 내 갈 길을 서두른다.  

 

마음에 안타까움은 들지만,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나

내가 하나님을 닮기는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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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07:35 묵상

딤전5:3-8

5:3 Honor widows who are widows indeed;

5:5 Now she who is a widow indeed, and who has been left alone has fixed her hope on God, and continues in entreaties and prayers night and day.

5:6 But she who gives herself to wanton pleasure is dead even while she lives.

 

1세기 중동지방의 과부들이 철저하게 사회경제적으로 아무런 능력도, 지위도 갖지 못하는 소외계층이었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그들이 얼마나 초라하게 보였을지 쉽게 상상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 사도가 참 과부인 분들을 존경하라고 한 이유쾌락을 쫓으며 살아가지만 실은 죽었다고 할 수 있는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참 과부인 분들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들이 오직 소망을 하나님께만 두고 계속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었다.

 

참된 생명우리가 진정 살아야할 삶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그 본질을 두고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살아있고 생동력이 넘친다면 이 세상의 문화와 물질을 누리지 못해도, 사회적으로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 초라한 모습이라해도 그의 생은 진정 생명력이 넘치는 풍성한 삶이다.

 

나의 오늘 하루의 삶도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기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생명력을 누리는 참된 삶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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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9 14:14 묵상

딤전5:1-2

1 Do not sharply rebuke an older man, but [rather] appeal to [him] as a father, [to] the younger men as brothers, 2 the older women as mothers, [and] the younger women as sisters, in all purity.

 

신앙 공동체의 지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진짜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만들어가고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는 건 꿈과 같이 느껴질 정도로 쉬운 일이 아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지 않은 연약한 지체도 있고

왠지 마음이 끌리지 않는 매력없는 지체도 있고

, 우리의 삶은 대부분 바쁘고 분주해서 다른 지체를 찾아가거나 돌아볼 여유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일부러 노력하고 애쓰지 않는 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애써서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이고, 꿈이기 때문에우리에게 생명주신 이유이기 때문에우리가 살아내야할 소명이기 때문에

 

오늘 꼭 문자를 보내야겠다. 위로해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바빠서 연락하지 못했던 그 자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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